# 자가진단의 완벽한 대체재

# 교육부의 미온한 대처

2020년 9월 7일, 교육부의 개편된 자가진단 시스템이 배포되었습니다. 그러나 학생들의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로 인해 서버가 터졌고, 교육부는 급하게 구 서버로 이동한 후 며칠이 지나서야 서버를 다시 열게 되었습니다. 하지만 그 기간 동안 정책에 대한 혼란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는 사과 한 마디가 없었습니다.

불필요한 권한 요구

또한, 교육부 자가진단 앱은 현재 전혀 필요없는 정보까지 수집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설치를 강요합니다. 자가진단을 하는 앱에 플래시라이트를 켜고, 휴대폰의 데이터에 무제한적으로 접근 가능한 권한이 왜 필요할까요?

그래서 자가진단 개편 3일 뒤인 9월 10일, 본격적으로 이를 대체할 서비스의 개발에 착수하여 만들어진 것이 디스코드용 자가진단 봇, Aries 입니다.